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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수강후기
화학이 점점 흥미로워졌어요. 2017-05-13 오전 12:43:50
글쓴이 :
alswl0107
조회수 :
391

학교에서 처음 화학수업을 접한 뒤 멘붕에 빠져 화학을 지독히도 싫어했습니다. 이해가 되지는 않고 무작정 1은 1이니까 외워야해 하는 부분도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성격상 모든게 이해가 되고 납득이 가야 넘어 갈 수 있는 스타일이였기에 이건 이래서 이렇고 저건 저래서 저렇다라는 말들로 설명하는 화학에 진절머리가 나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을 가기 위해, AP가 필요했고 처음에는 psychology 하나만 들으려다 이왕 보는거 두개는 봐야 뭔가 효력이 있을 것 같다는 욕심에 다른과목을 찾기 시작했고 그 과목이 죽어도 하기 싫어했던 화학이 되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건 순전히 저의 욕심이였고 AP를 만만하게 봤던 저의 자만이었습니다. 두달이라는 시간동안 충분히 할 수 있을것 같았지만 워낙 화학을 싫어했던터라 기초부터 다시해야했고 첩첩산중으로 다른 곳에서 듣던 인강도 도움이 하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채로 저는 한달이라는 시간을 소비했고 결국 먼길을 돌고 돌아 고켐마스터 인강을 보게 되었습니다.
 
급한 줄은 알았으나 학교 수업과 과제들과 같이 병행해야 해서 온전히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고 그런 제게 선생님은 하나하나 친절히 대답해주시고 불안해 하는 저를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하지만 불안함이 계속해서 지속되어 문제에 대한 확신을 얻기위해 쌤과 스카이프 화상 수업을 5차례 진행 하였습니다.  1대1 수업을 통해서 개념들이 너무 쏙쏙 잘 이해 되었고 쌤이 짚어주시는 가장 중요한 요점들을 머리속에 집어 넣을 수 있었습니다.
 
누가봐도 불가능했던 상황에서 쌤은 괜찮다 할수있다고 계속해서 응원해 주셨고 원리나 개념부터 잘못잡혀있던 저를 바로잡아주셨습니다.그리고 수업 중간중간에 저의 최상의 집중력을 위해 끊임없이 체크해주셨습니다.
 
AP시험을 준비하면서 보니, 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두가지가 눈에 보였습니다.
첫번째는, 성실함과 노력
두번째는, 좋은, 바른 선생님
저는 안타깝게도 첫번째를 100%로 쏟아 붓지 못해 점수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다만 확실한건 저 두가지 가능하다면 5점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 어떤 인강보다 학생들을 생각하고 이해가 안되면 될때까지 도와주는 고켐마스터를 저처럼 돌고 돌아 만나지 말고 한번에 만나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보면 너무 칭찬만해서 거짓말같아 보일 수 있겠지만, 들어보시면 아실겁니다 다르다는 것을..다른곳에서 저처럼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그냥 믿고 한번 들어보세요 그럼 절대 후회 안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쌤! 1-2년 뒤에 꼭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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